배우 이현우가 KBS 수목극 '적도의 남자'를 통해 연기자로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현우는 '적도의 남자'에서 전작에서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돌아와 뛰어난 연기는 물론이고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 시켰다.
지난 22일 2회 방송에서는 선우(이현우)의 아버지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이에 의심을 품은 선우는 아버지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이현우는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넋 나간 모습과 오열하는 연기를 실감나게 연기했다. 특히 뒷산에서 아버지가 목매단 채 발견되는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하며 나온 절규와 오열 연기는 안방 시청자들의 눈길을 순식간에 사로잡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현우 연기 대단하네요", "선우의 오열장면에서 함께 울었습니다", "현우군에 연기에 화면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등의 호평을 쏟아 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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