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가수 싸이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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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25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홈경기를 맞아 최고의 퍼포먼스 가수 싸이를 초대하고 경기장을 한바탕 뜨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서울과 전북의 대결은 리그 초반 최고의 매치다. 2010년 K-리그 챔피언 서울의 '무공해 축구'와 2011년 챔피언 전북의 '닥공'이 격돌한다.
최고의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하는 싸이의 축하공연까지 더해지며 절대 놓쳐서는 안될 명품매치로 업그레이드됐다. 싸이의 미니 콘서트는 하프타임에 진행된다. '챔피언', '라잇나우' 등 신나고 흥을 돋우는 노래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마치 콘서트장에 놀러온 듯한 젊은 뜨거운 에너지를 선물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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