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더킹 투하츠'가 수목극 정상 자리를 지켰다.
22일 방송된 '더킹 투하츠' 2회의 전국 시청률은 16.5%(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전날보다 0.3% 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첫 방송부터 16.2%라는 높은 시청률로 출발한 '더킹 투하츠'가 또 한번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안심하긴 이르다. 전날 한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렀던 경쟁작들이 모두 시청률이 올랐다. SBS '옥탑방 왕세자'는 전날보다 시청률이 0.7% 포인트 상승한 10.5%를 기록해 10%대에 진입했고, KBS2 '적도의 남자'도 0.4% 포인트 상승해 8.1%를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더킹 투하츠'의 시청률 상승폭이 가장 낮은 셈. 향후 수목극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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