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이 파죽의 3연승으로 내셔널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창원시청은 2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가진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3라운드 충주험멜전에서 짜릿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인천코레일과 천안시청을 차례로 꺾었던 창원시청은 역대전적에서 4승3무7패로 열세였던 충주험멜까지 넘으면서 승점 9로 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질주했다. 2라운드서 김해시청을 꺾고 첫 승을 올렸던 충주험멜은 경기시작 4분만에 선제골을 얻었으나, 내리 두 골을 내주면서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고양국민은행은 이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안산 HFC와의 3라운드에서 정다슬과 하정헌의 연속골을 앞세워 2대0으로 완승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내셔널리그 3라운드 결과(23일)
고양국민은행 2-0 안산 HFC
창원시청 1-0 충주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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