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의 마무리 투수 라이언 매드슨이 팔꿈치 부상으로 올시즌을 통째로 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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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등 외신들은 25일(한국시각) '매드슨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 파열로 올시즌을 뛸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매드슨은 전날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애리조나주 굿이어를 떠나 신시내티로 이동해 팀닥터인 티모시 크렘첵 박사로부터 정밀 검진을 받았다. 신시내티 월트 조키티 단장은 "크렘첵 박사로부터 매드슨의 팔꿈치 인대가 끊어졌다는 내용의 보고를 받았다. 내부적으로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드슨은 지난해말 필라델피아와의 4년 계약이 끝나 지난 1월 신시내티와 1년간 850만달러에 계약하며 올시즌 마무리로 활약할 계획이었다. 매드슨은 이번 스프링캠프 초반 팔꿈치에 통증을 느낄 당시 그리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다. 지난 21일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던 매드슨은 24일 한 차례 더 불펜피칭을 할 계획이었으나, 상태가 악화돼 정밀검진을 받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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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슨은 지난해 필라델피아에서 32세이브를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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