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나폴리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를 노리고 있다.
카바니는 지난시즌부터 골폭풍을 이어가며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받고 있다. 올시즌에도 26골을 넣었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첼시가 공격진 보강을 위해 카바니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카바니의 몸값은 3000만파운드(약 540억원)로 추정된다.
당초 카바니는 맨시티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맞대결에서 깊은 인상을 받은 첼시가 영입전에 합류한 것으로 보인다. 카바니는 올여름 가장 주시해야 할 이름이다. 리버풀이 루이스 수아레스의 파트너로 카바니를 찍었으며,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바이에른 뮌헨도 카바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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