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중앙 미드필더 대런 플레처가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플레처는 지난해 11월 궤양성 대장염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재활 훈련에 한창인 플레처는 27일 영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팀의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고 자신의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희망을 잃지는 않았다. 플레처는 "의무팀들의 조언을 잘 듣고 그들이 하라는대로 하고 있다"며 "다음 시즌 출전에 초점을 맞추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플레처는 "궤양성 대장염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병이었다. 사람의 앞 길에는 무엇이 놓여있는지 모른다"고 한탄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마음을 굳게 먹고 있다. 긍정적인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 맨체스터와 고향인 스코틀랜드에서 많은 격려를 받았다. 조만간 최고의 몸상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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