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진영의 아내인 탤런트 오서운의 친언니 오선미 씨가 역삼동 화재 사건으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진영 측에 따르면 오선미 씨는 지난 23일 발생한 역삼동 화재 사건으로 질식사 했다. 당시 오선미 씨와 함께 살던 현진영의 장모는 외출을 해 화를 면할 수 있었다. 유족들은 부검 절차로 바로 장례를 치르진 못했으나 26일부터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빈소를 차리고 조문객을 받고 있다. 발인은 28일 오전 11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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