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의 결혼식이 권재진 법무부 장관의 주례로 치러진다.
관계자에 따르면 권 장관은 오는 4월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전지현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기로 했다. 권 장관은 예비신랑 최준혁씨의 아버지 최곤 알파에셋자산운용 회장의 고등학교 동창이다.
한편 전지현과 동갑내기인 최준혁씨는 금융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손자이기도 한 최씨는 1m80이 넘는 훈남으로 알려져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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