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왕세자'가 '더킹 투하츠'를 바짝 추격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는 11.2%(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한 주 전 방송분이 기록한 10.5%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첫회에서 16.2%로 수목극 1위로 출발한 MBC '더킹 투하츠'는 뒷걸음질 쳤다. 한 주전 16.5%에서 이날 14.5%로 시청률이 2.0%포인트나 떨어진 것.
이로써 '옥탑방 왕세자'는 '더킹 투하츠'를 바짝 추격하며 긴장감 넘치는 수목극 경쟁을 예고했다.
이날 '옥탑방 왕세자'는 왕세자 이각(박유천)과 박하(한지민)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큰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또 다른 수목극 KBS2 '적도의 남자'는 한 주 전과 똑 같이 8.1%의 시청률을 보였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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