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완득이'에 출연했던 필리핀 출신 이자스민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가 학력 위조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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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명문의대 출신으로 알려졌던 이자스민은 최근 각종 프로필에 '필리핀 아테네오데다바오대 생물학과 중퇴'로 기록돼 있다. 이는 최근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비례대표 후보 등록서류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자스민은 지난해 한 방송에서 "필리핀 대입 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아 의대에 진학했다. 재학 중 한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했고 입국하면서 학업을 포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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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한류열풍사랑'에는 "의대생 출신이었던 이 후보가 갑자기 생물학과 출신으로 변경됐다"며 학력위조 의혹을 제기한 글이 올라왔다.
이어 민주통합당 양보현 부대변인은 29일 논평을 내고 공개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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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은 현재 이주여성들의 봉사 단체인 물방울나눔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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