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의 '닥공(닥치고 공격) 시즌2'가 부활했다.
전북은 4일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이승현은 전반 9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전반 33분 교체투입된 서상민이 추가골을 넣었다. 5경기 만에 맛본 승리였다. 전북은 지난달 11일 대전을 1대0으로 꺾은 뒤 K-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경기에서 1무3패를 기록 중이었다. 3연패의 부진을 겪었다.
이번 경기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전북은 8일 경남 원정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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