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극 '패션왕' OST의 파트2가 파트1에 이어 인기몰이 중이다.
최근 공개된 파트2는 그룹 에이트의 남성 보컬 이현이 부른 발라드 곡으로, '최고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음원이 공개되고 '패션왕'의 방영분에도 삽입되면서 중독성 강한 가사와 멜로디로 큰 호응을 얻어내고 있는 것. 특히 '하나의 사랑' '최고의 사랑' 등 애절한 가사들이 반복되는 후렴구는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익숙한 느낌'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패션왕'의 음악감독 '개미'(강동윤)와 신예 작사가 A의 작업으로 탄생한 '최고의 사랑'은 파트1으로 발표된 먼데이키즈 이진성의 '너를 꿈꾸다'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가며 이후 공개될 음원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패션왕'의 2일 방송분이 시청률 10%를 넘어서면서 드라마 속 애잔한 내용들과 OST 곡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패션왕' OST 제작사인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의 전개와 함께 그에 맞는 명품 곡들이 계속 선보일 것"이라며 "드라마의 상승세에 도움이 되리라 본다"고 전망했다.
'패션왕'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꿈을 가진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유아인과 신세경, 이제훈, 소녀시대 유리(권유리) 등이 출연하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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