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이 시즌 후반기 지동원(21), 코너 위컴(19) 등 '영건'들에게 기회를 줄 뜻을 밝혔다.
Advertisement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을 7경기 남긴 시점에서 그라운드에 목마른 유망주들을 다독였다. 오닐 감독은 5일(한국시각) 선덜랜드 지역 일간지 '선덜랜드 에코'와의 인터뷰에서 "코너와 지(Ji)가 올 시즌 그라운드에 더 많이 나서지 못해 실망했을 거란 걸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이제 승점 40점을 찍었고 이들을 더 많이 활용할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우리는 시즌을 강하게 마쳐야 하고, 이들은 자신이 엔트리에 포함돼야 할 가치를 입증해야만 한다"며 '영건'들의 파이팅을 독려했다.
오닐 감독은 지난 12월 부임 이후 줄곧 니클라스 벤트너-스테판 세세뇽 투톱 라인을 중용했다. 올해 초 부상을 딛고 돌아온 프레이저 캠벨까지 가세하며 지동원과 위컴은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5일 현재 리그 9위를 달리고 있는 오닐 감독은 남은 7경기에서 유망주들의 기량은 테스트하고, 다음 시즌 스쿼드 운용 계획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지동원으로서는 시즌 내내 기다렸던 기회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