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청소년들의 교육 기회 부여 및 정서 지원을 위해 4월 7일부터 서울대학교와 함께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은 서울대 학생들이 청소년들에게 학습 재능을 기부하고 현대카드는 재능기부를 하는 서울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이다.
현대카드는 지도능력, 봉사의지 등을 고려해 선발한 서울대 학생 10명과 함께 학습의지,가정환경 등을 기준으로 선발된 서울시내 중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을 진행한다.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은 교과목 강습과 멘토-멘티간의 정서교류를 위한 문화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매 주말에는 청소년들이 다니는 중고등학교에서 영어, 수학 등 교육 멘토링이 실시된다. 서울대 학생과 중고등학생이 함께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하고 서울대를 견학하는 등 정서적 멘토링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학기가 끝나면 현대카드는 서울대 학생들에게 한 학기 등록금 및 교재비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학습 태도와 방법을 지도하여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키우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며,"더불어, 서울대 학생들에게는 차세대 리더로서 사회공헌 정신을 심어주고,등록금 부담도 해소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NU-현대카드 멘토스쿨'의 교육 멘토링은 향후 3개월간 총 12회에 걸쳐 시행되며,회당 3시간씩 수업이 진행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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