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랑이 소속사 대표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조하랑은 열애설이 전해진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10년 만의 열애설이라… 조하랑 살아 있네"라는 글을 올리고, 관련 사실을 우회적으로 부인했다. 지인에게 보내는 답글에서는 "저 남자친구 있대요. 오빠~ 벌써 6개월째라는데 더군다나 우리 회사 대표님이래요. 그 조하랑은 누구예요 당최?"라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같은 날 조하랑의 소속사도 "두 사람은 지금까지 사적으로 만남을 가진 적은 없으며 업무상 미팅을 가졌을 뿐이다. 게다가 단둘이 만난 적도 없으며 늘 매니저와 담당 실장과 동석을 했다"며 "조하랑은 현재 교제중인 남자친구가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200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5년간 조민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조하랑은 2009년 솔로로 전향했다. 이후 뮤지컬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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