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정재형과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했다.
8일 정재형은 엄정화에게 "야식으로 뭐가 좋겠느냐"는 문자를 보냈다. 다이어트 중인 엄정화는 "안돼"라고 거절했지만 다시 "놀러올래?"라고 권유했다. 하지만 정재형은 "네가 먹고 싶은거 내가 먹어두려고"라고 깐족대 엄정화를 분노케 했다. 이에 정재형은 "아 아직 감기 기운"이라며 회유, 주변을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웃기다' '부럽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엄정화는 최근 영화 '댄싱퀸'으로 흥행 기록을 세웠으며, 정재형은 이효리와 함께 SBS '유앤아이'를 진행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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