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형이, 진수에게 고맙다."
KGC '괴물신인' 오세근이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오세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52경기에 출전해 평균 15.0득점 8.1리바운드의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특히 KT와의 4강 플레이오프, 동부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팀의 골밑을 든든히 지키며 우승의 주역이 됐다.
오세근은 수상 후 "한 시즌동안 나와 대결해준 SK (김)선형이, 오리온스 (최)진수 및 다른 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는 짧은 소감을 남겼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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