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믿어주신 이상범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KGC 이정현이 프로농구 최고의 식스맨으로 뽑혔다. 식스맨은 가장 우수한 후보선수를 의미한다.
이정현은 9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총 유효투표수 80표 중 55표를 얻어 11표에 그친 팀 선배 김성철을 따돌리고 식스맨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현은 정규리그 54경기에 출전해 평균 9.5득점 2.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정현은 "뜻 깊은 상을 받아 기쁘다. 끝까지 나를 믿어주신 이상범 감독님과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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