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2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SK, 두산, 한화가 다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2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SK(58.12%), 두산(47.90%), 한화(38.40%)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삼성(26.60%)과 넥센(25.33%)은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롯데(19.07%), 두산(15.56%), SK(14.98%)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LG(8.75%)와 삼성(68.43%)이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야구토토 랭킹 스트레이트 게임에서 지난 시즌 SK전에서 유독 고전했던 넥센을 상대로 개막 후 2연승을 거두며 순항중인 SK가 다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시즌 초반인 만큼 각 팀의 선발투수와 부상선수 등 전력과 분위기를 고려한 신중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3회차 게임은 LG-롯데, 넥센-SK, KIA-삼성, 한화-두산 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경기시작 10분 전인 12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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