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아마추어의 돌풍이 거세다.
아마추어 최강자 김효주(17·대원외고)가 12일 제주 롯데스카이힐 제주CC 스카이·오션코스(파72·6238야드)에서 열린 롯데마트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이정민(20·KT)와 함께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2주 연속 제주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일 제주에서 열린 제14회 제주도지사배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는 우승의 기세를 성인 무대까지 이어갔다. 제주도지사배 2라운드에서 버디를 12개나 잡았던 실력을 그대로 뽐냈다. 신들린 버디 행진이었다. 1라운드에서 버디를 9개나 잡아냈다. 보기는 3개. 제주에서 한 달 가까이 머물며 연습한 효과가 롯데마트여자오픈에서 발휘됐다. 2010년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자 이정민도 목 부상에서 떨쳐버리며 2012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우승 후보들은 나란히 부진한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시즌 3관왕 김하늘(24·비씨카드)은 3오버파 75타를 치며 공동 49위에 머물렀다. '디펜딩 챔피언' 심현화(23·요진건설)와 '장타자' 양수진(21·넵스) 현대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 김혜윤(23·비씨카드)도 2오버파 74타로 공동 34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시즌 신인왕 정연주(20·CJ오쇼핑)만이 2언더파 70타 공동 6위로 선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 -
임하룡, 조세호 결혼식은 갔는데…남창희 결혼식 불참 "모두가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