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이 "가수 채연이 우울증으로 자살을 시도했다"고 오보를 내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중국 인터넷매체 진잉넷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채연이 9일 집에서 자살을 시도했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채연은 최근 우울하다고 인터넷에 글을 올린 바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글은 현지의 악플러들이 악의적으로 퍼뜨린 소문을 중국 인터넷 매체가 확인없이 보도한 것. 때문에 국내 뿐아니라 중국 현지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 측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가운데 진앙넷은 정정보도를 한 상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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