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골절로 쓰러진 수원 미드필더 오장은(27)을 당분간 그라운드서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윤성효 수원 감독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2012년 K-리그 8라운드를 앞두고 "발가락 피로골절 진단결과 3~4주간 쉬어야 할 듯 하다"고 밝혔다. 시즌 개막 직전 피로골절 전조 증상이 드러나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던 오장은은 1일 서울전에 후반 교체 출전하면서 부활을 알렸다. 7일 전남 원정에도 스쿼드에 이름을 올리면서 곧 선발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졌다. 그러나 훈련 중 발가락 통증을 느껴 진단을 받은 결과 미세한 피로골절이 드러나면서 결국 병상에 눕게 됐다.
오장은은 공수 양면과 중앙, 측면 모두 기용할 수 있는 '팔방미인'이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 가장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카드다. 윤 감독은 "안타깝지만 어쩌겠느냐"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