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가 인천을 힘겹게 잡고 4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서 탈출했다.
상주는 15일 상주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인천과의 2012년 K-리그 8라운드에서 전반 31분 터진 김재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이겼다. 3월 17일 경남전 승리 뒤 네 경기서 1무3패의 부진에 그쳤던 상주는 오랜만에 승리를 안으면서 그간의 부진을 떨쳐냈다. 2승2무4패로 승점 8이 됐다. 허정무 감독 사퇴로 흔들리고 있는 인천은 퇴장 징계로 김봉길 감독대행이 벤치에 앉지 못한 채 치른 상주전에서 또 다시 승리를 얻지 못했다. 리그전적에 1패를 추가해 1승2무5패가 됐다. 승점은 얻지 못하면서 15위 자리에 머물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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