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이선호 역할로 출연중인 김시후가 떠오르는 '펫남'으로 등극했다.
지난해 영화 '써니'에서 주인공의 첫사랑 오빠로 출연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김시후가 이번에는 KBS2 월화극 '사랑비'에 출연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드라마 속에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캐쥬얼 댄디룩을 소화하며 아련한 눈빛과 또렷한 이목구비의 얼굴로 훈남 이미지를 확실히 만들어 가고 있다.
극중 김시후가 맡은 이선호 캐릭터는 직업은 의사지만 장난감 조립을 좋아하고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독특한 성격의 의사로 아무도 그를 의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보호본능을 일으키면서 '펫남' 캐릭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랑비 김시후 여기 훈남 한명 추가요'라는 제목으로 김시후의 사랑비 촬영장 사진과 과거 모습들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받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시후는 현재 드라마 '사랑비'에서 보여주고 있는 부드럽고 자유분방하면서 여자들에게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펫남' 이미지와 동시에 우수에 젖은듯한 서늘하고 아련한 이미지의 과거 사진까지 선보이며 여성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시후의 여러 사진 속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윤아만큼 눈에 들어오는 훈훈한 미남이다.", "써니 속 첫사랑 오빠 김시후 사랑비에 나와서 반갑다.", "진짜 여자들이 좋아할 아련터지는 훈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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