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28·낭시)이 7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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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아작시오 스타드 프랑소와 코티에서 열린 2011~2012시즌 프랑스 리그1 33라운드 아작시오와 원정경기서 후반 27분 교체 투입됐다. 이렇다할 활약은 보이지 못했다. 낭시는 0대0으로 비겼다.
후반 27분 벤자민 무칸조 대신 투입된 정조국은 후반 추가 시간 유효슈팅 한번을 날린 것을 제외하고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경기 감각도 둔탁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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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치열하게 진행됐다. 오히려 홈팀 아작시오의 경기력이 돋보였다. 낭시는 이날 무승부로 8경기 연속 무패(5승3무)를 달렸지만 약체 아작시오를 잡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낭시는 10승11무12패(승점 41)로 11위, 아작시오는 7승13무13패(승점 34)로 17위에 올라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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