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백보람이 '우비소녀'로 변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백보람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 전 장만한 비옷. 오늘도 비오니까 또 입고 싶어서 비옷 입고 우리 언니집 출동!"이라는 글을 올렸다. 스트라이프 무늬 비옷을 입고 모자까지 뒤집어쓴, 사진 속 백보람의 모습은 '우비소녀' 캐릭터를 떠올리게 한다. 커다란 눈망울과 매끄러운 피부에 깜찍한 표정까지 더해져 발랄한 분위기를 풍긴다. 대표적인 '미녀 개그우먼'답게 미모 또한 돋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사진이다" "백보람의 활약을 잘 보고 있다" "비옷으로 감춰도 미모는 여전하다"라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백보람은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의 멤버로 활발히 방송활동 중이다. 얼마 전엔 필리핀을 방문해 교민들 앞에서 국악과 K-POP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엔 SBS 주말극 '바보엄마'에도 출연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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