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의 남자' 이상순이 영화 '설마 그럴리가 없어'에 출연한다.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상영작인 '설마 그럴리가 없어'는 개그맨에게 차였다는 스캔들이 나 연애금지령이 내려진 배우 윤소(최윤소)가 가난한 뮤지션 능룡(이능룡)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이상순은 기타리스트로 얼굴을 비춘다. 그룹 롤러코스터의 멤버인 이상순이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전주에서 열린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11월 이상순과 열애 중이란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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