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무한도전'에도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스타 스타일매거진 '하이컷' 최신호와의 인터뷰에서 MBC 노조 파업으로 결방 중인 간판예능 '무한도전' 출연 의사를 밝히면서 "무한도전 게임은 내가 더 일찍 했다"고 의지를 높였다.
하지원은 "어릴 때 '뜨거운 어묵 먹기', '와사비 얹어 먹고 눈물 참기' 같은 게임 많이 했는데. '무한도전' 보면서 '내가 저걸 했었어야 했는데' 그런 생각 많이 했다. 특히 '지하철이랑 누가 더 빨리 달리나' 같은 거 했을 때"라며 과거를 추억했다.
하지원은 지난달 SBS의 주말예능 '런닝맨'에 출연해 탄탄한 체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하지원은 당시의 에피소드도 털어놓았다. "두 프로그램처럼 미션 하는 걸 정말 좋아한다"는 그는 "당일 밤새 드라마를 찍고 병원 응급실에 들렀다 촬영장에 갔다"면서 "맨 처음에 볼링 대회를 했는데 완전히 지고 같은 팀인 (유)재석 오빠랑 차를 딱 탔는데 갑자기 승부욕이 빡 걸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드민턴 완전 탄력 받고, 점심 먹은 뒤부턴 정말 아무 생각 안 난다. 목표가 정해지면 앞뒤 아무것도 안 보인다. 아무튼 그때 진짜 재미있었다"며 즐거워했다.
하지원의 인터뷰와 화보는 4월 26일 발간되는 '하이컷' 한국 영화 스페셜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컷은 전국 주요 도시 가판 및 편의점,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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