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0개국에 방영 중인 CJ E&M 계열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이 글로벌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BI(Brand Identity)를 리뉴얼했다.
tvN 측에 따르면 이번에 변경된 채널 로고는 핵심 타겟인 20~30대 젊은 층을 고려, 활동적인 사선 디자인과 강렬한 레드, 블루 톤을 사용해 경쾌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아시아 넘버원(No.1)'이라는 슬로건으로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호주 등 10개국에 온에어 중인 'tvN 아시아(Asia)'를 포함한 아시아 대표 엔터테인먼트 채널로서의 글로벌 청사진을 담았다. 올 초 태국, 호주 등지에서 촬영된 채널 ID 영상은 '즐거움, 틀을 깨는 시도, 소통'을 주제로 시청자와 공감하며 삶을 향유하고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tvN의 철학과 아시아 각국 다양한 사람들의 행복한 일상을 다큐멘터리적인 영상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통상 딱딱하고 강한 이미지를 주는 기존 채널 ID의 형식을 깬 참신한 시도로 평가된다.
또 원조 한류스타 가수 손호영이 로고송 작업에 참여, 따뜻하고 감성적인 보이스로 활력을 불어 넣었으며 손태영, 문정희, 황우슬혜, 김남진 등 톱스타가 출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움을 뽐내기도 했다.
CJ 이재현 회장은 "CJ는 지난 5년 여 동안 뉴미디어 업계 선발주자로서 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왔다"며 "향후 CJ는 젊은 마인드를 가진 모든 아시아인과 소통하는 아시아 넘버원 컨텐츠 기업으로, 또한 신 한류의 중심으로 한류 및 아시아 문화의 글로벌화를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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