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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KIA

by 이원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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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발 윤석민이 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실패하네요. 오늘 윤석민은 3-2로 앞선 6회 2사 2루에서 두산 6번타자 윤석민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으면서 2점째를 내주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이날 기록은 5⅔이닝 6안타 1볼넷 1삼진 2실점입니다. 투구수가 94개 밖에 안됐지만, 구위가 떨어졌다고 판단한 선 감독은 일찌감치 손영민과 교체하네요. 지난번 광주 한화전(5이닝 7안타 5실점)에 이어 2연속 퀄리티스타트 실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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