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넥센, 롯데, LG의 다득점을 점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10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넥센(46.05%), 롯데(43.47%), LG(43.08%)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삼성(31.90%)과 KIA(27.56%)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롯데(16.95%), 넥센(15.15%), LG(14.75%)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SK(9.78%)와 한화(9.26%)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스트레이트와 박스 게임에서 SK와공동 3위에 오른 돌풍의 팀 넥센과 팀타율 1위로 선두를 달리는 롯데의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LG는 팀득점에서 넥센과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등 득점력이 좋은 점이 고려되어 다득점이 예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10회차 게임은 LG-한화, 넥센-롯데, 삼성-두산, KIA-SK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시작 10분 전인 1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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