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어린이 날인 5일 오후 3시 열리는 포항과의 홈경기에 앞서 TV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를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상영한다.
TV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는 한국에서 1998년 첫 방송됐다. 현재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Part2'가 방영 중에 있다. 이번에 경기장에서 상영되는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는 관동지방 태초마을 출신의 포켓몬 트레이너 지우가 포켓몬 마스터를 목표로 파트너 피카츄와 함께 미지의 세계를 만나기 위해 하나지방을 여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북측 장외행사장에서는 포켓몬스터 '피카츄'와 '수댕이' 탈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켓몬스터 포토존', '피카츄와 함께 하는 재미있는 건강체조', '포켓몬 주사위를 던져라'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포켓몬 비타500키즈' 4000개를 포함한 어린이들을 위한 경품도 마련된다.
홈경기 입장권 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 FC서울 공식 APP을 통해 가능하다. 어린이들은 이날 경기장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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