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The red dot design award)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하이브리드 카메라 'PEN E-P3', 전문가용 레코더 '리니어 PCM 레코더', 산업용 내시경 'IPLEX 울트라라이트' 총 3개다. 전세계의 4500여 개의 경쟁작을 물리치고 디자인 혁신성과 기능, 인체공학적 측면 등을 인정받아 최고 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7월 출시된 'PEN E-P3'는 올림푸스의 하이브리드 DSLR 카메라 PEN 시리즈 중 가장 최상위 사양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모델이다. 1230만 화소의 고속 Live MOS 이미지 센서와 새롭게 개발된 TurePic Ⅵ 이미지 처리 엔진을 탑재, 최고의 화질 구현하는 게 특징. 기존 시리즈에 비해 화질과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세계 최고속 AF를 실현하는 등 다양한 광학기술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다. 또 디자인적인 면에선 1950년대 PEN 오리지널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PEN E-P1, E-P2 시리즈를 계승, 기존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세부적인 부분에서 올림푸스만의 감성적인 디자인을 대거 적용했다. 분리형 카메라 그립을 채택,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그립을 선택할 수 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측은 "최고급 디자인과 컴팩트한 바디,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는 차세대 카메라"라고 평했다.
PEN E-P3는 앞서 세계적 다큐멘터리 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이 선정한 최고의 카메라, 영국의 IT 전문지 '스터프(Stuff)'가 발표한 '올해의 카메라'에 등극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림푸스는 F1.8 렌즈로 동급 카메라 대비 최고밝기를 구현한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XZ-1(2011년)과 휴대성을 극대화한 프리미엄급 엔트리 모델 PEN E-PL1(2010년)으로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림푸스 관계자는 "XZ-1과 PEN E-PL1을 비롯해 올해 수상작인 PEN E-P3까지 모두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올림푸스만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혁신적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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