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2012년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며 부활의 시동을 건 타이거 우즈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리는 'PGA 웰스파고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20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4.49%가 타이거 우즈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타이거 우즈 외에 헌터 마한(58.97%), 로리 맥길로이(54.38%), 필 미켈슨(52.67%)의 언더파 예상이 높게 집계된 반면, 마크 윌슨(37.23%), 카일 스탠리(30.84%)의 1라운드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헌터 마한(38.99%), 타이거 우즈(30.56%), 로리 맥길로이(25.63%), 필 미켈슨(23.49%)이 1~2언더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마크 윌슨(31.92%), 카일 스탠리(26.58%)는 1~2오버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나 1라운드 부진이 예상됐다.
한편 골프토토 스페셜 20회차는 3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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