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수장 버니 에클레스톤은 포뮬러원의 100억달러 규모 증권상장의 준비의 마무리에 들어갔다.
F1대회가 710억 달러의 확정소득을 올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투자설명서를 당국에 제출하고 본격 상장 시대에 들어갈 전망이다.
지난 주 버니 측은 런던 사보이 호텔에서 애널리스트를 모아 놓고 사업의 재정 현황과 전망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했으며, 그 자리에는 버니와 FOM의 대주주인 사모펀드 CVC의 회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상장은 싱가포르 증권 거래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F1 상장은 골드만 삭스, 모건 스탠리, UBS가 메인 투자 주간사 역할을 하게 된다. 해당 투자은행들의 리서치 애널리스트들이 아는 바에 따르면, 일단 투자 설명서가 제출되고 나면 F1의 지주 회사인 델타 탑코가 증권상장을 승인하면 된다. 상장 이후에도 CVC는 대주주로 계속 역할하게 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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