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5월말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극 '유령'의 대본연습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대본연습 사진에는 주요 배우들이 편안한 복장으로 대본연습에 임하고 있다. 편안한 복장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이 내뿜는 포스가 대단했다는 후문.
이연희, 송하윤 등 여배우들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청순함이 빛났고 곽도원, 최다니엘, 엠블랙의 지오 등도 등도 이날 대본연습에서 최선을 다한 연기로 김형식 감독이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날 가장 멋진 패션을 선보인 이는 역시 소지섭.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청재킷에 청셔츠를 매치하고 선글라스와 모자로 포인트를 줘 빈티지 스타일의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사이버 수사물로서 '싸인' 제작진이 다시 뭉쳐 방영 전부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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