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농구장에 갔다가 2만 관중 앞에서 공개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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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부부는 지난 2일(한국시각) LA레이커스와 덴버 너게츠의 프로농구를 관람하기 위해 LA 스테이플 센터를 찾았다.
쿼터 중간 키스 타임 이벤트가 열렸을 때 카메라는 관중석에 앉아 있던 스타 커플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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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대형 화면에 자신들의 얼굴이 뜨자 베컴 부부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었고 2만여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할리우드 가십 언론들은 "키스 타임 외에도 경기 내내 어깨동무를 하고 귀엣말을 주고받는 등 결혼 13년차 부부답지 않은 애정이 살아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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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만나 2년 뒤인 1999년 결혼한 부부는 브룩클린(13), 로미오(9), 크루즈(7) 등 세 아들과 10개월 된 딸 하퍼를 두고 있다. 2007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LA갤럭시로 이적한 베컴은 최근 가족과 함께 LA 레이커스의 농구경기를 자주 관람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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