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욱이 올 시즌 최단시간 골을 만들어냈다.
최태욱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년 현대오일뱅크 11라운드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경기 시작 28초만에 골을 뽑아냈다. 왼쪽 측면을 파고든 고명진이 올린 공을 쇄도하던 최태욱이 끊어먹는 슈팅으로 연결해 골네트를 갈랐다.
최태욱은 28초 골로 역대 최단시간 기록 순위 9위에 올랐다. 1위는 2007년 열린 하우젠컵에서 인천 방승환이 포항을 상대로 기록했던 11초만의 골이다.
상암=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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