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수원이 또다시 1승 달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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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수원은 5일 대전한밭경기장에서 열린 강릉시청과의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9라운드 홈경기에서 1대2로 무너졌다. 1분을 버티지 못했다. 대전한수원은 후반 44분 강릉시청의 이동현에게 통한의 골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경기는 팽팽했다. 강릉시청은 전반 7분 김태진의 패스를 받은 진창수가 선제골을 넣었다. 30분 뒤 대전한수원의 홍형기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양 팀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지만, 승리의 여신은 결국 강릉시청에 미소를 보냈다. 대전한수원은 이날 패배로 3무6패(승점 3)의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충주험멜은 같은 날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천안시청과의 원정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두고 5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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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내셔널리그 9라운드 전적(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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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험멜 2-1 천안시청
강릉시청 2-1 대전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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