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새 일일극 '별도 달도 따줄게'가 순조로운 첫 발을 내디뎠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7일 첫 방송을 내보낸 '별도 달도 따줄게'는 전국 시청률 16.9%를 기록했다. 지난 주 종영한 '당신뿐이야'의 마지막회 시청률 20.7%보다는 낮은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일극 '오늘만 같아라'보다는 큰 폭으로 앞서며 KBS 일일극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날 '오늘만 같아라'는 11.1%를 나타냈다.
'오늘만 같아라'는 가족간의 갈등과 차유를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연기를 선보였던 중견배우 김영철이 사고뭉치 아버지 역으로 색다른 변신을 선보이며 조동혁, 고세원, 서지혜, 문보령, 김동윤, 임지은 등이 출연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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