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이 KBS2 새 월화극 '빅' 첫 촬영 모습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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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성격과 미모를 갖춘 의사 이세영 역을 맡은 장희진은 첫 촬영 현장에서 남다른 비율과 지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 최근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장희진은 흰 가운 속 아이보리색 셔츠와 하늘색 바지를 입고 나타났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리허설 중에 있다. 또 자신의 촬영이 아닐 때에는 상대 배우들의 촬영 모습을 바라보거나 모니터 속 자신의 모습을 꼼꼼히 체크하면서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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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틈틈이 현장 스태프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첫 촬영의 긴장감을 풀며, 촬영 내내 환한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장희진은 "이번 작품에서 쿨한 성격의 의사 이세영으로 새롭게 변신하는 만큼 더 좋은 모습을 선보여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고 첫 촬영이라 긴장이 많이 됐지만 현장 분위기가 좋아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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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랑비' 후속 '빅'은 장희진 외에도 공유 이민정 수지 등이 출연해 다음달 첫 방송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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