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류회사 디아지오 코리아가 대학가의 건전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5월 8일(화)부터 25일(금)까지 전국 21개 대학교에서 '2012 쿨 드링커 캠퍼스 캠페인 - 당신이 쿨 드링커입니다'를 펼친다. 캠퍼스 내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올해로 4회째 진행되는 캠퍼스 캠페인으로 과/폭음이 빈번한 축제 기간 동안 '술잔은 천천히 술자리는 짧게' 건전음주 메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쿨 드링커 캠퍼스 캠페인'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캠퍼스 홍보대사 3기가 직접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으로 디아지오 직원들과 함께한다. 캠퍼스 곳곳에서 쿨 드링커 패트롤과 축제 기간 중 과/폭음을 일삼는 학생들을 단속하며 쿨 드링커 위반 경고장을 발부하고 책임 음주를 실천할 수 있는 5계명을 설명할 예정이다.
더불어 메인 부스에서는 음주 고글(페이탈 비전)을 착용한 뒤 가상 음주 상태에서 균형 감각을 테스트해 보는 게임을 진행한다. 또한 올바른 음주 습관을 확인해볼 수 있도록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실시하고, 홍보대사 사진에 참가자 얼굴을 합성해 '쿨 드링커'로 만들어 드리는 즉석 사진 합성 이벤트 등을 마련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글로벌 캠페인 'Responsible Drinking (책임 있는 음주)의 일환으로 '쿨 드링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건전하고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벌이는 공익 캠페인으로 2008년 '술잔은 천천히 술자리는 짧게'를 캠페인 주제로 선정하여 실행 중이다. 또한 대학생들이 쿨 드링커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대학 내 올바른 음주 문화를 형성 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1기 17개/ 2기 26개/3기 28개 대학교에서 총 79명의 캠퍼스 홍보대사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기수 별로 활동하고 있는 캠퍼스 홍보대사들은 각 대학 내 학생들에게 책임 음주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술에 대한 인식과 습관을 전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기획 및 실행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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