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 가면 정일우를 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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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가 글로벌 스낵 도리토스의 국내 첫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도리토스는 미국의 대표 브랜드이자 롯데제과와 글로벌 스낵 기업인 펩시코(PepsiCo, Inc.)와의 합작품으로 이미 미국에서는 톱10 브랜드로 이름을 올리는 등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대표적인 국민 스낵이다.
광고 촬영은 DJ가 된 정일우와 클럽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담아내는 컨셉트였다. 쉬는 시간에도 연습을 통해 디제잉의 기본기를 익힌 정일우는 촬영이 시작됨과 동시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등 파워풀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늦은 밤까지 촬영이 이어졌지만 유쾌한 웃음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며 여성 스태프들의 인기를 독차치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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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관계자는 "정일우는 그 동안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 모델로 정일우가 가장 적합해 영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정일우는 중국 인기 토크쇼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8일 출국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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