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능 MC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룬 배우 이동욱이 폭탄발언을 해 화제다.
이동욱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아침 영어 방송 '김영철의 펀펀투데이'에 출연해 "김영철이 '강심장'에서 하차하게 된 이유는 나 때문이다. '고쇼'에 매달리는 모습이 꼴보기 싫어서 내가 밀어냈다"고 말했다. 이날 이동욱은 직접 오프닝을 꾸미고 방송 내내 DJ 김영철과 치열한 입담 대결을 펼치는 등 8개월간 국군방송 라디오 DJ로 활동했던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동욱은 자신의 롤모델이 신동엽이라고 밝힌 데 대해 섭섭함을 드러낸 김영철에게 "김영철의 개그는 씨뿌리기 개그다. 10개 뿌리면 서너개 겨우 수확하는 농사와 같다"고 말하는 등 절정의 개그감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그는 영어 방송에 걸맞게 유행어 "나요~"를 직접 영어로 바꿔 말하고, 스타일리스트가 영감을 줬다는 꽃받침 애교의 탄생 이야기 등 드라마와 예능 촬영장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의 새로운 MC로 활약하면서 예능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이동욱이 출연한 '김영철의 펀펀투데이'는 팟캐스트를 통해 다시 듣기 할 수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고백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