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운영하는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코치 23명이 9일 오전 인천해바라기 아동센터에서 아동성폭력 예방 교육을 받았다.
인천해바라기 아동센터 사회복지사 안나 강사는 아동성폭력 예방교육이라는 주제로, 아동성폭력 피해실태 및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방법에 대해 설명했으며, 평소 주변학생 생활지도에 대해 강의했다. 인천과 인천해바라기 아동센터는 지난 2010년 협약을 체결, 사회적응을 필요로 하는 피해아동에게 1년간 무상으로 축구교육을 지원하는 등 성폭력아동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인천전역에 연수지부, 서구지부, 남동지부, 계양지부 동-남-중구지부, 검단지부, 영종지부 등 7개 지부를 두고, 약 1200여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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