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인 에닝요(전북)의 귀화 문제로 시끄러운 가운데 월드컵 대표팀 최강희 감독이 11일 전주월드컵 경기장에 나타났다.
최 감독은 이날 K-리그 전북과 울산전을 보기 위해 경기 시작 30분전 경기장에 도착했다. 최 감독의 요청으로 대한축구협회가 에닝요를 귀화시켜 대표팀에 합류시키려 했지만 상위단체인 대한체육회에서 거부 의사를 밝힌데다 여론까지 좋지 않은 상황. 이 때문인지 최 감독은 굳은 표정으로 VIP석으로 이동했다.
이날 최 감독과 동행한 축구협회 이원재 홍보국장은 "에닝요 귀화와 관련해 오는 월요일(14일) 축구협회에서 감독님이 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짧게 밝혔다.
전주=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