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김원철이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이하 댄싱스타2)' 첫 탈락자가 됐다.
11일 방송된 '댄싱스타2'에서는 이훈 김원철 최여진 신수지 데니스강 송종국 토니안 효연 선우재덕 김가영 예지원 최은경 등이 첫 경연을 펼쳤다. 이날 김원철은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선곡, 폭스트로트에 도전했지만 최저점을 받아 탈락하게 됐다. 그는 "춤까지 잘추려는 욕심을 부린다는 것이 욕심이지만 최선을 다했다. 파트너에게 미안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우승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삼바 댄스를 춘 최여진 박지우 팀에게 돌아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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