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인터넷 방송에서의 발언이 뒤늦게 논란이 되면서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한 김구라의 빈 자리에 김구라 피규어가 등장했다.
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구라가 빠진 채 녹화를 진행한 첫번째 방송으로, 14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진에는 MC 규현이 앉은 테이블 위에 김구라 피규어 인형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김구라의 하차 결정 이후, 앞서 유세윤이 제작진에게 개인적인 휴가를 요청하며 하차를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라디오스타'는 한차례 폐지설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유세윤이 제작진과의 두터운 의리를 고려해 프로그램에 남기로 결정했고, '라디오스타'는 후임 MC 없이 김국진, 윤종신, 유세윤, 규현 등 4인 MC 체제로 방송을 이어가게 됐다.
16일 방송은 '위대한 슈퍼스타 특집'으로 진행된다. 오디션 프로그램인 Mnet '슈퍼스타K' 출신 서인국과 허각, MBC '위대한 탄생' 출신 구자명과 손진영이 출연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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