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가 대한지적공사 제주특별자치도본부(본부장 안전규)와 손을 잡고 이웃사랑 실천에 힘 쓴다.
제주는 13일 강원과의 2010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12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대한지적공사 제주특별자치도본부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제주도내 취약·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한지적공사 제주특별자치도본부는 제주의 홈 경기 1승당 2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적립해 연말에 상호 협의한 단체에 기부하고 공사 직원들의 축구관람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제주는 협의된 사회공헌활동의 홍보를 위해 경기장 광고 등을 지원한다.
변명기 대표이사는 "사랑을 나눌수록 행복은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대한지적공사 제주특별자치도본부와 함께 힘쓰겠다. 또한 그라운드에서도 멋진 경기를 통해 제주가 불우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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